윤리적 사업관행 워크샵 개최...6개월간 교육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부당경쟁등을 방지하는 공정경쟁규약을 마련 10월부터 시행한다.
이를위해 KRPIA(회장 마크 팀니)는 5DLF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윤리적 사업관행 워크샵’이라는 명칭으로 회원사가 사업윤리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증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KRPIA는 ▲한국 보건의료 부문의 투명성 제고 ▲보건의료 시장을 왜곡하는 부패관행 방지 ▲부패관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 를 골자로한 행동규약을 마련,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새로운 행동규약을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의약품의 표시광고 및 부당고객유인방지를 위한 공정경쟁규약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이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RPIA의 마크 팀니 회장은 “윤리적 사업관행은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이다. 한국의 제약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계속 발전하려면 최고의 윤리기준에 근거한 사업관행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KRPIA는 이에 대해 각별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KRPIA(회장 마크 팀니)는 5DLF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윤리적 사업관행 워크샵’이라는 명칭으로 회원사가 사업윤리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증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KRPIA는 ▲한국 보건의료 부문의 투명성 제고 ▲보건의료 시장을 왜곡하는 부패관행 방지 ▲부패관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 를 골자로한 행동규약을 마련,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새로운 행동규약을 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의약품의 표시광고 및 부당고객유인방지를 위한 공정경쟁규약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이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RPIA의 마크 팀니 회장은 “윤리적 사업관행은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이다. 한국의 제약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계속 발전하려면 최고의 윤리기준에 근거한 사업관행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KRPIA는 이에 대해 각별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