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카메라 이용 위장관 관찰 결과
초기 장관의 손상을 볼 수 있는 캡슐 카메라(camera-in-a-capsule) 기술을 이용한 임상에서 건강인에게 진통제 나프록센(naproxen)과 제산제를 투여한지 2주가 지나자 궤양 같은 손상이 관찰됐다고 미국소화기학회에서 발표됐다.
그러나 셀레콕시브(celecoxib)를 투여한 후 캡슐 카메라로 소화기계를 관찰했을 때에는 궤양과 유사한 손상이 9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혈성 궤양 같은 중증 위장관 합병증은 미국에서 매해 10만 건의 입원과 1만6천5백 건의 사망을 일으키지만 심각한 장관 출혈이 발생한 후에야 이런 손상이 발견된다.
http://www.prnewswire.com/broadcast/11373/11373_consumer.html에서 이번 임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비디오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셀레콕시브(celecoxib)를 투여한 후 캡슐 카메라로 소화기계를 관찰했을 때에는 궤양과 유사한 손상이 9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혈성 궤양 같은 중증 위장관 합병증은 미국에서 매해 10만 건의 입원과 1만6천5백 건의 사망을 일으키지만 심각한 장관 출혈이 발생한 후에야 이런 손상이 발견된다.
http://www.prnewswire.com/broadcast/11373/11373_consumer.html에서 이번 임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비디오 화면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