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근시일 때 눈 속에 삽입, 시력을 되찾아주는 렌즈
순천향대학교병원 안과 이성진교수가 알티산렌즈 본사인 네덜란드 옵텍(Ophtec)이 선정한 스킬풀서전(Skillful Surgeon)에 뽑혔다.
국내 안과 전문의 6명과 함께 스킬풀서전에 뽑힌 이성진교수는 고도근시 때문에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알티산렌즈를 시술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티산렌즈는 심한 고도근시가 있는 환자나 각막이 얇아서 라식, 라섹수술이 어려운 환자의 눈 속에 삽입하여 시력을 되찾아 주는 렌즈.
망막전문의인 이 교수는 “고도근시에서 망막박리 수술 후 라식 수술이 안 되어 고민하던 문제를 알티산렌즈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지난 3년간 시술한 환자들의 경과가 좋아 더욱 기대 된다”고 말했다.
국내 안과 전문의 6명과 함께 스킬풀서전에 뽑힌 이성진교수는 고도근시 때문에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알티산렌즈를 시술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티산렌즈는 심한 고도근시가 있는 환자나 각막이 얇아서 라식, 라섹수술이 어려운 환자의 눈 속에 삽입하여 시력을 되찾아 주는 렌즈.
망막전문의인 이 교수는 “고도근시에서 망막박리 수술 후 라식 수술이 안 되어 고민하던 문제를 알티산렌즈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지난 3년간 시술한 환자들의 경과가 좋아 더욱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