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후송 및 기술교류 활성화 등 협조 약속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과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최근 안동병원 강당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 원장과 임원진, 안동병원 박경찬 원장을 비롯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병원은 협약을 통해 진료 후송체계, 기술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상호협력 및 의료의 질 향상에 함께할 것을 밝혔다.
협약식 체결에 앞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임원진들은 ‘고맙습니다’ 운동으로 잘 알려진 안동병원의 주요시설과 CS교육현장을 견학, 새로운 병원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1982년 개원, 23개 진료과 1400여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병원은 여성병원, 한방요양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등의 시설로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써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 원장과 임원진, 안동병원 박경찬 원장을 비롯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병원은 협약을 통해 진료 후송체계, 기술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상호협력 및 의료의 질 향상에 함께할 것을 밝혔다.
협약식 체결에 앞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임원진들은 ‘고맙습니다’ 운동으로 잘 알려진 안동병원의 주요시설과 CS교육현장을 견학, 새로운 병원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1982년 개원, 23개 진료과 1400여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병원은 여성병원, 한방요양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등의 시설로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써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