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바이오파마와 함께, 보유 기술력 중점 홍보
보령제약(대표 김승호)이 보령바이오파마와 함께 22일부터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03’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비롯, 백신기술력, 항암제 및 고혈압치료제 개발현황등을 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분야로서 최근 설립한 제대혈보관은행 ‘보령아이맘셀뱅크’ 홍보를 비롯, 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내용이 중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 ‘지로티프 캅셀’, 세균성 이질 백신 ’시겔라’ 등의 제품성과를 생물산업관련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종합적인 생물산업분야 국제행사를 통해 생물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화를 촉진하며, 국제경쟁력을 증진하고 협력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비롯, 백신기술력, 항암제 및 고혈압치료제 개발현황등을 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제대혈 보관 및 줄기세포 연구분야로서 최근 설립한 제대혈보관은행 ‘보령아이맘셀뱅크’ 홍보를 비롯, 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내용이 중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 ‘지로티프 캅셀’, 세균성 이질 백신 ’시겔라’ 등의 제품성과를 생물산업관련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종합적인 생물산업분야 국제행사를 통해 생물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화를 촉진하며, 국제경쟁력을 증진하고 협력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