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2 연구결과, 대상자 중 43% 효과 보여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 이레사가 유의적인 효과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미 의학협회지 JAMA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미 두 차례 이상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적이 있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IDEAL 2(IRESSA Dose Evaluation in Advanced Lung Cancer)시험 결과 대상자 중 43%가 증상 개선을 보였다.
특히 1일 1회 250mg의 처방을 받은 환자 중 43%의 환자들이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12%의 환자들은 종양의 크기가 50%이상 감소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증상에 호전을 보인 환자 중 약 75%는 이레사 처방 후 3주 내에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발표됐으며 기존치료로 진전이 없던 약 30%의 환자들에게 이레사를 투여한 결과 1년이상 생존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한편 IDEAL 1연구에 따르면, 이레사 복용 이전의 전형적인 화학 요법에도 종양이 진행되었던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중 50% 이상에서 이레사 복용 후 암이 진행을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두 차례 이상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적이 있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IDEAL 2(IRESSA Dose Evaluation in Advanced Lung Cancer)시험 결과 대상자 중 43%가 증상 개선을 보였다.
특히 1일 1회 250mg의 처방을 받은 환자 중 43%의 환자들이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12%의 환자들은 종양의 크기가 50%이상 감소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증상에 호전을 보인 환자 중 약 75%는 이레사 처방 후 3주 내에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발표됐으며 기존치료로 진전이 없던 약 30%의 환자들에게 이레사를 투여한 결과 1년이상 생존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한편 IDEAL 1연구에 따르면, 이레사 복용 이전의 전형적인 화학 요법에도 종양이 진행되었던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중 50% 이상에서 이레사 복용 후 암이 진행을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