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료행위 근절·양방 한의학 폄하 강력 대응키로
대한한의사협회는 4일 '한의학발전과국민건강수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안과 각종 불법의료행위 근절 및 양방의 한의학 폄하 등에 강력 대응키로 의결했다.
특히 시도지부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시행돼 오던 불법의료 단속을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불법의료고발 근절 전국 시도지부 네트워크' 구축을 결의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전체회의에는 한의협 엄종희 회장과 한수위 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지부장, 시도지부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안과 각종 불법의료행위 근절 및 양방의 한의학 폄하 등에 강력 대응키로 의결했다.
특히 시도지부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시행돼 오던 불법의료 단속을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불법의료고발 근절 전국 시도지부 네트워크' 구축을 결의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전체회의에는 한의협 엄종희 회장과 한수위 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지부장, 시도지부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