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신의학회(회장 고복자, 한교보건진흥원)는 11일 오후 2시 30분 소피텔앰배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한국 여자정신과 의사의 활동과 비전’을 주제로 △현대의료사회와 정신의학의 위기(가톨릭의대 최보문) △수면과 인지기능 감퇴(강원의대 이정희) △한국에 이민 온 국제 결혼여성의 정신건강(밝은마음신경정신과 박순영)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진 20주년 기념식에는 신경정신과학회 정영조 이사장(인제의대)과 한국여자의사회 박귀원 회장(서울의대)의 축사와 고복자 회장의 20주년 발자취 특강 및 만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한국 여자정신과 의사의 활동과 비전’을 주제로 △현대의료사회와 정신의학의 위기(가톨릭의대 최보문) △수면과 인지기능 감퇴(강원의대 이정희) △한국에 이민 온 국제 결혼여성의 정신건강(밝은마음신경정신과 박순영)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진 20주년 기념식에는 신경정신과학회 정영조 이사장(인제의대)과 한국여자의사회 박귀원 회장(서울의대)의 축사와 고복자 회장의 20주년 발자취 특강 및 만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