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판매수익의 1%로 공익기금 조성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수익금 중 1%를 사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재단'의 문화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수익의 1%를 기부하는 이 운동의 방식에 따라 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 판매수익의 1%를 아름다운 재단 공익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소아당뇨 환자 지원 및 장애아동 시설 놀이터 만들기에 쓸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또 재활용품 전문매장인 '아름다운 가게'를 위한 점포 마련과 자체 정기 자원봉사를 벌이기로 했다.
수익의 1%를 기부하는 이 운동의 방식에 따라 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 판매수익의 1%를 아름다운 재단 공익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소아당뇨 환자 지원 및 장애아동 시설 놀이터 만들기에 쓸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또 재활용품 전문매장인 '아름다운 가게'를 위한 점포 마련과 자체 정기 자원봉사를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