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개봉예정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촬영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지난 5일과 14일 병원내에서 올 상반기 개봉예정작인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감독 하명중 / 제작 하명중 영화제작소)의 촬영이 진행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영화는 최인호의 베스트셀러 작품인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영화촬영 관계자는 “북부노인병원은 호텔 같은 분위기를 많이 품고 있고, 복도 나 병실들이 여타병원에 비해 공간이 넓어 촬영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외경도 뛰어나 이번 영화의 촬영장소로는 안성맞춤”이라며 “병원 장면을 촬영하는 영화관계자들에게는 최적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 영화는 최인호의 베스트셀러 작품인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영화촬영 관계자는 “북부노인병원은 호텔 같은 분위기를 많이 품고 있고, 복도 나 병실들이 여타병원에 비해 공간이 넓어 촬영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외경도 뛰어나 이번 영화의 촬영장소로는 안성맞춤”이라며 “병원 장면을 촬영하는 영화관계자들에게는 최적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