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전문 미디어채널로 사업역량 강화
의료전문 케이블방송 메디TV 신임사장에 성병주 前 CJ제약 사업총괄 상무가 17일 취임했다.
메디TV는 이번 성병주사장을 취임을 계기로 방송역량 강화와 더불어 뉴미디어 시대, 의료,건강 전문 대표채널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메디TV는 지난해 7월 대한의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홍콩, 요르단에 방송프로그램 해외수출을 진행하는 등 해외마케팅에도 전개중이다.
성병주 신임사장은 동아대와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한양행 및 CJ제약 영업총괄상무 등 26년간 제약,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활동한 바 있다.
메디TV는 이번 성병주사장을 취임을 계기로 방송역량 강화와 더불어 뉴미디어 시대, 의료,건강 전문 대표채널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메디TV는 지난해 7월 대한의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홍콩, 요르단에 방송프로그램 해외수출을 진행하는 등 해외마케팅에도 전개중이다.
성병주 신임사장은 동아대와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한양행 및 CJ제약 영업총괄상무 등 26년간 제약,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