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 성장 목표 달성 다짐 신년회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26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한태원 회장, 군터 라인케 사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지난해 의약품과 동물약품의 합산 매출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올해 15% 성장을 다짐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직원들을 위해 사물놀이팀 ‘들소리’와 함께한 ‘길열이’ 공연등을 준비, 선사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였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면서 “2007년에도’혁신을 통한 가치창조’로써 15% 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태원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과 군터 라인케 사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이고 한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지난해 의약품과 동물약품의 합산 매출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올해 15% 성장을 다짐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직원들을 위해 사물놀이팀 ‘들소리’와 함께한 ‘길열이’ 공연등을 준비, 선사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였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면서 “2007년에도’혁신을 통한 가치창조’로써 15% 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태원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과 군터 라인케 사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이고 한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