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28일 오후 2시부터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코시안의 집(안산시 원곡동 소재)’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친다.
윤혜진 소아과장,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의료진을 파견, 의료혜택이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윤혜진 소아과장,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의료진을 파견, 의료혜택이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