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생명의학 기술 이용 난치병 치료법 개발
충남대병원(원장 노흥태)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은 25일 오전 11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학술·연구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정은 나노, 생명의학 기술 등을 이용해 난치병 진단 및 치료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양기관의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기관은 앞으로 연구협력, 지역임상시험센터의 운용, 인력 및 정보 교류, 의료신약의 개발, 조직은행의 이용 등을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정은 나노, 생명의학 기술 등을 이용해 난치병 진단 및 치료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양기관의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기관은 앞으로 연구협력, 지역임상시험센터의 운용, 인력 및 정보 교류, 의료신약의 개발, 조직은행의 이용 등을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