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 동호인회, 한지공예작품 만들어 전시 판매
전남대병원 예사랑 동호인회(회장 장현숙 수간호사)는 최근 작품전시회 및 불우환자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예사랑 동호인회는 16일까지 3일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2개월에 걸쳐 회원 60여명이 만든 스텐드, 명함 케이스, 보석함, 티슈 케이스 등 한지공예작품 110여점이 선보였다.
예사랑 동호인회는 1994년 결성 때부터 매년 불우환자 돕기 바자회 등을 실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예사랑 동호인회는 16일까지 3일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2개월에 걸쳐 회원 60여명이 만든 스텐드, 명함 케이스, 보석함, 티슈 케이스 등 한지공예작품 110여점이 선보였다.
예사랑 동호인회는 1994년 결성 때부터 매년 불우환자 돕기 바자회 등을 실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