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김수자 이태석 조해진씨 등에 시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이레사 출시 7주년을 맞아, 희망 7상을 마련, 폐암환자 3명에게 상을 시상했다.
김수자(63), 이태석(62), 조해진(56) 등 수상자는 이레사의 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레사를 복용하기 시작해, 올해로 만 5년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꿔가는 우리 주변의 살아있는 희망의 메신저들이다.
김수자(63, 여)씨는 1996년 폐암 2기로 판정, 대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1년 후 폐암 4기로 재발한 경우이며 이태석(62, 남), 조해진(56, 남)씨는 각각 2002년, 2000년에 폐암 4기로 판정됐으나, 3인 모두 ‘말기 폐암’이라는 극한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현재 생업에 종사할 만큼 건강한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이사는 “최초 폐암 타깃치료제인 이레사가 올해 7주년을 맞아 직접 이레사를 경험한 환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폐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증인이 되어준 환자분들께 감사 드리고 계속해서 희망과 행복의 소식을 전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을 수상한 조해진씨는 “폐암 말기로 판정 받은 이후 만 7년이 지나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의료진과 가족,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와 이레사에 감사하다”며 “현재도 폐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이레사가 계속해서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편 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레사의 국내 승인 이전인 2001년 12월부터 본 프로그램을 시작, 현재까지 총 920여 명의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김수자(63), 이태석(62), 조해진(56) 등 수상자는 이레사의 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레사를 복용하기 시작해, 올해로 만 5년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꿔가는 우리 주변의 살아있는 희망의 메신저들이다.
김수자(63, 여)씨는 1996년 폐암 2기로 판정, 대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1년 후 폐암 4기로 재발한 경우이며 이태석(62, 남), 조해진(56, 남)씨는 각각 2002년, 2000년에 폐암 4기로 판정됐으나, 3인 모두 ‘말기 폐암’이라는 극한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현재 생업에 종사할 만큼 건강한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이사는 “최초 폐암 타깃치료제인 이레사가 올해 7주년을 맞아 직접 이레사를 경험한 환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폐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증인이 되어준 환자분들께 감사 드리고 계속해서 희망과 행복의 소식을 전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을 수상한 조해진씨는 “폐암 말기로 판정 받은 이후 만 7년이 지나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의료진과 가족,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와 이레사에 감사하다”며 “현재도 폐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이레사가 계속해서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편 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레사의 국내 승인 이전인 2001년 12월부터 본 프로그램을 시작, 현재까지 총 920여 명의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