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의료기관평가 브리핑..진료 개선방안 논의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최근 양일간 강촌리조트에서 2007년도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의 현황과 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2007년 의료기관평가 준비상황 브리핑이 있었다.
이어 이날 참석한 100여명의 의료진은 조별 분임토의에서 퇴원예고제 향상 방안,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설명 방안, 2006년 CPR 실적 보고, 진료과별 2006년도 QI활동 보고, 2007년 정규수술 대기시간 단축방안 등 진료부문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강평을 통해 “진지하게 토의에 임해준 모든 교수들에게 감사하며, 이를 통해 공유한 정보들을 병원에 돌아가서도 잘 적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의 현황과 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2007년 의료기관평가 준비상황 브리핑이 있었다.
이어 이날 참석한 100여명의 의료진은 조별 분임토의에서 퇴원예고제 향상 방안,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설명 방안, 2006년 CPR 실적 보고, 진료과별 2006년도 QI활동 보고, 2007년 정규수술 대기시간 단축방안 등 진료부문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강평을 통해 “진지하게 토의에 임해준 모든 교수들에게 감사하며, 이를 통해 공유한 정보들을 병원에 돌아가서도 잘 적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