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85% '7등급' ..무더기 수가인하 현실로

고신정
발행날짜: 2007-05-30 07:50:47
  • 심평원 간호등급현황, 가산적용 기관 전국 59곳 불과

[메디칼타임즈=] 병원계의 우려가 결국 현실로 나타났다.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으로 대부분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최저 등급인 7등급으로 전락, 수가를 깎이게 된 것.

29일 심평원 간호관리료 등급별 현황(2/4분기 적용)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986개소 가운데 85%인 837개 기관이 적정한 간호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7등급'으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기관들은 일종의 패널티로 입원료 소정점수보다 5% 인하된 수가를 적용받게 된다. 병원급 기본입원료는 2만5380원, 7등급 입원료는 이보다 1270원이 적은 2만4410원이다.

2/4분기 적용 간호관리료 등급별 현황
반면 소정점수 일부를 가산적용 받는 1~5등급 병원은 전국 59곳(전체 6%)에 불과했다. 1~4등급에 속한 기관은 직전등급 소정점수의 10%, 5등급에 속한 기관은 직전등급인 6등급 소정점수의 15%를 각각 가산받게 된다.

각 등급별 분포기관 수 및 기본입원료는 △1등급- 2개소, 4만2730원 △2등급- 6개소, 3만8850원 △3등급- 15개소, 3만5320원 △4등급- 16개소, 3만2100원 △5등급- 90개소, 2만9190원 등이다.

이밖에 가감없이 소정점수를 받게되는 6등급 기관은 전국 90개소(9%)로 집계됐다.

병원계 "간호인력 태부족...현실 무시한 제도" 반발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원계에서는 "정부가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 쫓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병원계 한 관계자는 "실제 중소병원들은 심각한 간호인력난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알면서도, 차등제를 강행해 결국 무더기 수가인하 사태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입원료 수가인하는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병원들에게 또 다른 짐을 지우는 격"이라면서 "병원수입 감소는 신규인력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또 다시 병원의 수익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차등제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병원계는 조직적인 제도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병원협회는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어 '간호관리료 등급제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중소병원 경영에 미치는 영향 및 중소병원 간호인력 채용 실태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해, 이를 근거로 정책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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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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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국병 2007.05.30 16:49:21

    노인수발보험 폐지하자.
    김대중노무현 공산당정권출범으로 벌어진 기현상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여성부출범으로 가족이 해체되었고 노인수발보험이니 국민연금같은 국가주도형 노인대책으로 시중에 돈금융경색이 우려되고있다. 한마디로 사회학자,철학자,종교학자,간호사가 주도하는 노인수발보험,국민연금은 한국실정에 맞지 않고 망국으로 가는지름길이라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1.그러면 노인수발보험을 하는 3만달러의 일본을 예로 들어보자. 국가개보험형태의 노인수발보험은 일본내에서의 경제일뿐이다. 그리고 국가주도형노인수발로 일본이 휘청거리고 있다. 국가주도라함은 경쟁력상실로 이어지고 있고 국민들은 막대한세금으로 경제활력이 떨어지고있다. 참으로 일본답지 않은선택이다. 5천만국민께 한번물어보자. 한국의 노인들이 일본에서 실시하고있는 국가주도형노인수발써비스를 받기 위해서 한국노인들 몇명이 일본으로 가는가? 결국 경쟁력없는 국가주도형 노인수발보험은 일본내에서의 in pocket in pocket경제일뿐인것이다. 해외 노인들을 유치할수없는 일본국가주도노인수발은 경쟁력없는, 국가소모형 노인수발일뿐이다. 만일 일본 노인수발보험을 받아들인다면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들이울것이다. 한국은 민간보험형태로 해서 중국이나 일본의 노인들을 유치할수있는 민간 노인수발이어야 한다.민간경쟁력을 제고 해야할마당에 왠 국가주도형 노인수발이라는 말인가? 만일 노인수발보험과 국민연금을 밀어부친다면 국가파탄을 가져올것이다
    2.보건복지부,심평원관계자는 국민을 상대로 혹세무민하고있다. 노인환자증가로 의료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다. 이런 주장을 바보주장이라고 한다. 국민학교시절 산수공식을 제고해보자. A(B+C+D)=AB+AC+AD 이런공식과 같은 것이다. 복지부와 심평원관계자는 국민들과 관료들,정치인들,국회의원들을 혹세무민하고있다. 그러면 노인수발보험을 하면 죽을환자가 안죽고 노인수발보험은 꽁짜로 한다던가? 작년 5월에는 저출산고령화 대책으로 노인수발보험비를 최소 7조원 계산햇다. 그리고 국민들 저항감을 줄이기위해서 건보단에 빨대를꽂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7조원이 아니라 70조원이 될것이고 한국경제는 경제활력이 곤두박질칠것이당. 게다가 국회에서는 스웨덴 복지를 들어서 국민세금 40%를 선동하고있다. 그러면 국민들이 100만원벌어서 40만원을 국가에 갖다 바치면 무엇으로 먹고살란 말인가? 노인수발을 빌리로해서 국민세금을 무지막지로 걷는다면 국민 조세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시장에는 이른바 돈금융경색으로 국민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를 것이다. 이것이 김대중노무현공산당정권이 파놓은 함정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의료비가 증가하는 것처럼 설명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노인수발보험비 70조원,국민세금 40%는 공개하지 않는것이다. 이런것을 간호사,사회복지사,종교인등 이익집단의 혹세무민 결과물이다.
    3.나는 노인수발보험,국민연금은 한국실정에 맞지 않으므로 전격 폐지를 주장한다. 그대신 나는 가족을 부활할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우리가 젊은시절 결혼하고 자식놓고 교육시키는 이유가 다 알고보면 노인수발과 일정부문 관련이있다. 젊은시절 결혼안하고 자식안놓고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늙어서 댓가를 톡톡히 받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뼈빠지게 일을 하고 게으르지 않을 것이다. 왜 김노공산정권들어서 빚안갚는 꽁짜사회를 건설했는가?
    조선시대에 삼강행실도라는 그림책이 있다. 몽고와 왜구침공으로 한반도는 인구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래서 유교가 부활한것이다. 유교라고 하는 것이 조선을 폐쇄사회로 만든점도있지만 국



  • 전에말했지 2007.05.30 15:48:49

    대한민국에서의 병원설립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수가는 최저,삶의 질 최악, 보람 전혀없고 위험성 최고, 돈은 최저, 의사에게 바라는 것은 신의 수준

    병원개설하면 삶의 질은 최악이고 각종 규제에 전과자 안 될 사람없다.

    몇십억의 투자비용에 신용불량되기 십상이다.
    보건노조인간들 밥 먹여주기위해 설립한 것 밖에 안 되고 주민을 위한 자선사업이라해도 보람이 없으니 차라리 성금을 기탁하는 것이 낫다.

    거기다 보건소,심평원,복지부,세무서 소나 말이나 다 만만하게 보고 간섭하고 이제는 보험회사 직원까지 와서 이래라저래라 큰소리치는 지경에 다다랐고 심지어는 부녀회,노인회까지 와서 거들먹거린다.

    정말 웃기는 나라다.

    한마디로 최악이고 무조건 망하고 후회 백배한다.

    못 믿으면 해서 당해보면 된다.

  • 심평원없애라 2007.05.30 15:29:38

    병원뒤지라고 심평원간호사들이 만든것이다.
    의사폭력을 넘어서 학대말살이다.노인수발비는 6배폭리인 3만 1천원이고. 지들 밥그릇은 철저히챙기고 남의 밥그릇은 철저히 탄압하고.

  • 의료계 2007.05.30 15:04:00

    가감제 좋기는 하다..단 전제조건이 있다
    현행 간호관리료의 가장 큰 문제는
    빈 병상에도 간호가 되어져야 한다는
    정말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제도라는 거다

    돈을 주지 않기 위해 정부는 별짓을 다한다.

    우선 제도 개선이 되어야 하는것은
    허가병상이 가동병상보다 적을때는 가동병상을
    기준으로, 허가병상이 가동병상보다 많을때는
    허가병상기준으로 한다는 것에 대한 부분과

    또한 허가병상이던, 가동병상이던 환자가 실제
    입원하지 않았더라도 간호관리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관리가 되어진다는 문제이다.

    어떻게 빈병실(빈 병상)에 간호가 된다고 보는가?
    이 제도 만든 미친새끼는 아직까지 지 잘났다고
    대가리 들고 있을지 몰라도, 참 어처구니 없다

    제안한다.
    허가병상과 가동병상을 구분하지 말고,
    현재 심평원에 다음분기 간호등급 신청할때
    분기별 평균 입원환자수 대비 분기별 평균
    간호사수를 대비하여 산정토록 개선하라

    이제 탁상공론 좀 고마해라
    그동안 마이 해 처무긋다 아이가!!

  • 백수 2007.05.30 14:57:34

    나 집에서 놀고 있는데
    중소병원에 면접보러 갔는데 차라리 마트에서 일하는 게 낫겠더라
    3교대로 일하는데 세전 120이다.
    간호사 배출은 24만명, 집에서 놀고 있는 간호사 12만명...
    간호인력 부족하다는 말은 거짓말
    채용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거다.
    그래도 병원은 돌아가니까...
    중소병원의 질은 계속 나빠질수 밖에...

  • ㅎㅎㅎㅎ 2007.05.30 14:46: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컷 웃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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