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약성 양호, 전반적 반응률 13-17%
토포테칸(topotecan)이 상태가 나쁜 재발성 소세포폐암(SCLC) 환자에게 효과적인 화학요법이 될 수 있다는 후향적 검토 결과가 제 21회 화학요법 재단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체이스-템플 암센터의 조셉 트리트 박사와 연구진은 토포테칸을 사용하여 SCLC를 치료한 임상 5건에서 환자 479명의 자료를 검토했다.
이들 환자 25%의 진행단계는 2단계였고 나머지는 0-1단계였다.
검토 결과 토포테칸은 환자의 상태에 상관없이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3-4급 백혈병,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발생률은 1-2단계와 2단계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건의 임상에서 토포테칸 투여군은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독소루비신(doxorubicin)-빈크리스틴(vincristine) 투여군보다 피로감이 더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일상생활 수행력을 평가했을 때 토포테칸 투여군이 더 나은 것으로 평가됐다.
항종양 활성이 상태가 나쁜 환자에서도 관찰됐으며 전반적인 반응률은 2단계의 경우 17%, 0-1단계의 경우 13%였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체이스-템플 암센터의 조셉 트리트 박사와 연구진은 토포테칸을 사용하여 SCLC를 치료한 임상 5건에서 환자 479명의 자료를 검토했다.
이들 환자 25%의 진행단계는 2단계였고 나머지는 0-1단계였다.
검토 결과 토포테칸은 환자의 상태에 상관없이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3-4급 백혈병,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발생률은 1-2단계와 2단계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건의 임상에서 토포테칸 투여군은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독소루비신(doxorubicin)-빈크리스틴(vincristine) 투여군보다 피로감이 더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일상생활 수행력을 평가했을 때 토포테칸 투여군이 더 나은 것으로 평가됐다.
항종양 활성이 상태가 나쁜 환자에서도 관찰됐으며 전반적인 반응률은 2단계의 경우 17%, 0-1단계의 경우 1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