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오는 18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학술회의장에서 '제1회 국립암센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국과 일본, 한국 등 주요 국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암예방검진동 개관을 기념해 ‘범 세계 차원에서의 암 예방 및 조기검진 향상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의 암 발생, 사망 현황과 암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국가적 차원의 암 예방과 극복 *조기검진을 위한 암 생체지표 개발 *단백질의 입체구조, 면역·화학요법 연구를 이용한 신치료기술 개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통한 간암 예방 사례 *암 원인 규명을 위한 미래지향적 유전체 코호트 연구 등이 발표된다.
미국과 일본, 한국 등 주요 국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암예방검진동 개관을 기념해 ‘범 세계 차원에서의 암 예방 및 조기검진 향상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의 암 발생, 사망 현황과 암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국가적 차원의 암 예방과 극복 *조기검진을 위한 암 생체지표 개발 *단백질의 입체구조, 면역·화학요법 연구를 이용한 신치료기술 개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통한 간암 예방 사례 *암 원인 규명을 위한 미래지향적 유전체 코호트 연구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