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배당제도도입 및 감사위원회 도입 등 4개안 마련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4일 기업지배구조개선 및 주주이익극대화를 위한 제안방안을 수립, 추진키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이 마련한 방안들은 중간배당제도 도입등 배당제도의 개선, 감사위원회 도입, 제15회 무보증전환사채의 중도상환, 신우리사주제도(ESOP)의 도입 및 이에 따른 자사주 처분 등 4개안이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내년 3월에 개최할 예정인 정기주총에서 정관변경을 거쳐 중간배당제도를 도입하며 사외이사 2인과 사내이사 1인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올 4월 발행된 제15회 무보증전환사채를 전환청구기간의 기산일(2004년 4월 23일)이 도래하기 전에 중도상환을 하여 자본구조의 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4만주는 2년에 걸쳐 일부 매각, 일부출연방식으로 우리사주조합에 매각 및 무상출연하여 잠재물량(Overhang)우려를 해소하고 종업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회사측이 마련한 방안들은 중간배당제도 도입등 배당제도의 개선, 감사위원회 도입, 제15회 무보증전환사채의 중도상환, 신우리사주제도(ESOP)의 도입 및 이에 따른 자사주 처분 등 4개안이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내년 3월에 개최할 예정인 정기주총에서 정관변경을 거쳐 중간배당제도를 도입하며 사외이사 2인과 사내이사 1인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올 4월 발행된 제15회 무보증전환사채를 전환청구기간의 기산일(2004년 4월 23일)이 도래하기 전에 중도상환을 하여 자본구조의 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4만주는 2년에 걸쳐 일부 매각, 일부출연방식으로 우리사주조합에 매각 및 무상출연하여 잠재물량(Overhang)우려를 해소하고 종업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