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1층 로비서...임신초기 태아사진 30점 전시
중앙대병원 산부인과가 병원 1층 로비에서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초음파를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임신 초기 배아와 태아의 성장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중대병원 1층 로비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중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는 16일 "출산율 저하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아름답고 성스러운 출산 과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드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초음파를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임신 초기 배아와 태아의 성장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중대병원 1층 로비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중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는 16일 "출산율 저하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아름답고 성스러운 출산 과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드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