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이후 8년 연속 수상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1999년이래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됐다.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사회경제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여성 소비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만족도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20세 이상의 전국 여성 10,019명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계안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좋은 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 삼성서울병원 ▲가전부문 삼성전자 등 총 32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1999년이래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됐다.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사회경제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여성 소비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만족도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20세 이상의 전국 여성 10,019명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계안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좋은 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 삼성서울병원 ▲가전부문 삼성전자 등 총 32개 업체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