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의학회 전시회 참가, 모범사례로 꼽혀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89차 RSNA(북미방사선의학회)에 제품을 출시해 국산 의약품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측은 터키 등 40여개국 80여 업체와 약 5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을 가졌으며 일본측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처음으로 RSNA에 참가한 회사측은 지난해 시판에 들어간 레디센스 등 36종의 조영제를 전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영제 생산에 사용하는 최고 전기 비저항치의 조제수 생산과 극소 free Iodine의 공정프로세스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제4세대 개량형 CT혈관조영제와 MRI조영제를 자체기술로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생산 발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측은 터키 등 40여개국 80여 업체와 약 5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을 가졌으며 일본측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처음으로 RSNA에 참가한 회사측은 지난해 시판에 들어간 레디센스 등 36종의 조영제를 전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영제 생산에 사용하는 최고 전기 비저항치의 조제수 생산과 극소 free Iodine의 공정프로세스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제4세대 개량형 CT혈관조영제와 MRI조영제를 자체기술로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생산 발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