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업 강사는 젊은 연구자 상 수상
연세의대 김도영 교수(내과학)와 김승업 강사(내과학)가 나란히 해외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도영 교수는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43회 유럽 간 연구회에서 ‘치료 받지 않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중합효소(polymerase) 유전자의 다종성(quasispecies)’으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승업 강사도 ‘간세포암의 근치적 치료를 위해 간절제술을 받는 경우 수술 전에 시행한 간탄력도 검사의 수술 후 간부전 예측에 대한 유용성’을 발표해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번 유럽간연구회 총회에는 한광협 교수(내과학)를 비롯한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소속 의료진이 참석해 연제발표와 많은 해외 학자와의 교류를 나누었다.
김도영 교수는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43회 유럽 간 연구회에서 ‘치료 받지 않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중합효소(polymerase) 유전자의 다종성(quasispecies)’으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승업 강사도 ‘간세포암의 근치적 치료를 위해 간절제술을 받는 경우 수술 전에 시행한 간탄력도 검사의 수술 후 간부전 예측에 대한 유용성’을 발표해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번 유럽간연구회 총회에는 한광협 교수(내과학)를 비롯한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소속 의료진이 참석해 연제발표와 많은 해외 학자와의 교류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