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위·장에서 두 번 작용 소화력 향상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효과가 신속한 오렌지색 프리미엄급 소화제 ‘닥터 베아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탁터 베아제’는 리파제 성분을 2배 보강하고 단백질 소화효소인 브로멜라인, 탄수화물·단백질 분해효소인 다이젵, 탄수화물·지방 등을 분해하는 크레아제 성분이 추가돼 기존 소화제에 비해 지방·단백질의 소화력이 50%이상 향상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닥터 베아제가 장에서만 작용하는 다른 정제 소화제와 달리 다층 혼합형 정제로 만들어져 위에서부터 장까지 2단계에 걸쳐 소화작용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탁터 베아제가 국내 종합병원의 임상시험을 거쳐 약효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유일한 소화제”라며 “향후 2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탁터 베아제’는 리파제 성분을 2배 보강하고 단백질 소화효소인 브로멜라인, 탄수화물·단백질 분해효소인 다이젵, 탄수화물·지방 등을 분해하는 크레아제 성분이 추가돼 기존 소화제에 비해 지방·단백질의 소화력이 50%이상 향상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닥터 베아제가 장에서만 작용하는 다른 정제 소화제와 달리 다층 혼합형 정제로 만들어져 위에서부터 장까지 2단계에 걸쳐 소화작용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탁터 베아제가 국내 종합병원의 임상시험을 거쳐 약효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유일한 소화제”라며 “향후 2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