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는 10일 인슐린제제 란투스의 펜형인 '란투스 솔로스타'(사진)를 출시했다.
사노피측은 인슐린 펜이 솔로스타® 로 새롭게 변경되면서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시작이 한층 더 쉬워지고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란투스 솔로스타'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주입이 부드러울 뿐 만 아니라, 다른 펜 형 인슐린에 비해 인슐린 투여 시 30% 이상 적은 힘으로도 주사가 가능하다.
또한 1단위부터 한번에 최대 80 단위까지 투여가 가능해 고용량을 주사하는 환자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환자의 편리성이 강화된 '란투스 솔로스타'는 2007년 ‘시카고 아테나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으로부터 영예의 GOOD DESIGN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란투스 솔로스타는 환자의 사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당뇨 환자 및 의료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테스트를 바탕으로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중적인 개발을 해 온 결과물”이라며 “란투스 솔로스타로 변경됨을 계기로, 더 많은 환자들이 쉽게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노피측은 인슐린 펜이 솔로스타® 로 새롭게 변경되면서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시작이 한층 더 쉬워지고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란투스 솔로스타'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주입이 부드러울 뿐 만 아니라, 다른 펜 형 인슐린에 비해 인슐린 투여 시 30% 이상 적은 힘으로도 주사가 가능하다.
또한 1단위부터 한번에 최대 80 단위까지 투여가 가능해 고용량을 주사하는 환자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환자의 편리성이 강화된 '란투스 솔로스타'는 2007년 ‘시카고 아테나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으로부터 영예의 GOOD DESIGN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란투스 솔로스타는 환자의 사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당뇨 환자 및 의료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테스트를 바탕으로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중적인 개발을 해 온 결과물”이라며 “란투스 솔로스타로 변경됨을 계기로, 더 많은 환자들이 쉽게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