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최근 개원 2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13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1년간 병원발전에 공헌한 교직원과 부서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각 부문별 6개과에 표창장과 부상이 내려졌다.
민병국 원장은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용산병원이 깨끗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환골탈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여건을 탓하기 보다는 주어진 여건 속에서 발전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13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1년간 병원발전에 공헌한 교직원과 부서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각 부문별 6개과에 표창장과 부상이 내려졌다.
민병국 원장은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용산병원이 깨끗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환골탈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여건을 탓하기 보다는 주어진 여건 속에서 발전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