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싸이클론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활동에 쓰일 2억 8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주한 미얀마 묘 르윈 대사에게 8개사가 모은 항생제, 감기, 해열진통소염제, 소화제, 진경제, 무좀약, 안약, 피부외용제, 궤양치료제, 항진균제, 혼합비타민제 등을 기증했다.
제약협회는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발생 이후 여러 보건 및 NGO단체 등을 통한 구호 및 봉사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금번에는 협회가 직접 미얀마 정부에 구호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국가 이미지를 고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주한 미얀마 묘 르윈 대사에게 8개사가 모은 항생제, 감기, 해열진통소염제, 소화제, 진경제, 무좀약, 안약, 피부외용제, 궤양치료제, 항진균제, 혼합비타민제 등을 기증했다.
제약협회는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발생 이후 여러 보건 및 NGO단체 등을 통한 구호 및 봉사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금번에는 협회가 직접 미얀마 정부에 구호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국가 이미지를 고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