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8일 휴대용 아로마테라피 기기 ‘액턴’(사진)을 출시했다.
'액턴'은 한정된 공간에서만 가능했던 아로마테라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캡슐형으로 제작했다.
상단에 토글 스위치를 누르면 작동과 멈춤을 조절할 수 있으며 특허기술인 펌핑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체적으로 발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클립이 부착되어 옷깃이나 목걸이 등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요가, 골프, 휘트니스 클럽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피톤치드(스트레스 완화, 진정작용), 로즈마리(집중력, 기억력 증진), 라벤더(피로회복, 항우울), 유칼립투스(졸음예방, 호흡기능 증진), 펜넬(식욕조절, 숙면)의 다섯 가지 아로마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은 본체와 리필로 구성되어 있어 리필만 교체하면 기호에 맞는 다양한 아로마를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3만원 리필용기는 1만 5천원이며, 1일 1시간 기준으로 1개월 사용이 가능하다.
'액턴'은 한정된 공간에서만 가능했던 아로마테라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캡슐형으로 제작했다.
상단에 토글 스위치를 누르면 작동과 멈춤을 조절할 수 있으며 특허기술인 펌핑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체적으로 발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클립이 부착되어 옷깃이나 목걸이 등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요가, 골프, 휘트니스 클럽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피톤치드(스트레스 완화, 진정작용), 로즈마리(집중력, 기억력 증진), 라벤더(피로회복, 항우울), 유칼립투스(졸음예방, 호흡기능 증진), 펜넬(식욕조절, 숙면)의 다섯 가지 아로마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은 본체와 리필로 구성되어 있어 리필만 교체하면 기호에 맞는 다양한 아로마를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3만원 리필용기는 1만 5천원이며, 1일 1시간 기준으로 1개월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