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개 기업-230명 참가…협력상담 350건 성료
제약·바이오산업분야 오프라인 기술거래시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08'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지난 3~5일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6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93개 기업, 산·학·연·벤처 관계자 230명이 참석해 프리젠테이션과 IR, 파트너링·투자, 세미나, 컨설팅, 포스터 등 총 5개 섹션을 통해 총 85개 협력제안테마를 두고, 350여회에 걸친 파트너링 미팅을 가지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한 성공적인 협력관계 형성 사례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 바이오산업계의 행사 참여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고 참가자 규모 및 협력제안사업 규모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 행사는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조직위원회를 결성해 공동주관하고 있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지난 3~5일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6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93개 기업, 산·학·연·벤처 관계자 230명이 참석해 프리젠테이션과 IR, 파트너링·투자, 세미나, 컨설팅, 포스터 등 총 5개 섹션을 통해 총 85개 협력제안테마를 두고, 350여회에 걸친 파트너링 미팅을 가지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한 성공적인 협력관계 형성 사례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 바이오산업계의 행사 참여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고 참가자 규모 및 협력제안사업 규모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 행사는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조직위원회를 결성해 공동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