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30명-물리치료학과 15명 등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는 교육인적자원부로 부터 보건의료계열 3개 학과의 신설을 승인받아 200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설이 확정된 학과들의 신입생 모집인원은 보건의료 계열의 간호학과 30명, 물리치료학과15명, 치위생학과 20명이다.
보건·의료계열은 선문대학교의 기설치된 제약공학과와 의생명과학과등과 연계하여 특성화사업으로 육성하게된다.
또한 선문대학교 재단산하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활용을 통한 실습기관으로 가평소재 청심국제병원 및 청심국제 한방병원,청심빌리지등을 실습기관으로 지정할계획이며 미국 Brigeport대학 및 일본 일심병원과도 연계,공동연구 및 교수, 연구자 교환, 세미나주최, 연구지원을 하게된다.
선문대학교 김봉태 총장은 재단의 기존 보건.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우수한인력을 배출시키는것은 물론이고 한방과 양방을 아우르는 의료체계를 확립하여 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신설이 확정된 학과들의 신입생 모집인원은 보건의료 계열의 간호학과 30명, 물리치료학과15명, 치위생학과 20명이다.
보건·의료계열은 선문대학교의 기설치된 제약공학과와 의생명과학과등과 연계하여 특성화사업으로 육성하게된다.
또한 선문대학교 재단산하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활용을 통한 실습기관으로 가평소재 청심국제병원 및 청심국제 한방병원,청심빌리지등을 실습기관으로 지정할계획이며 미국 Brigeport대학 및 일본 일심병원과도 연계,공동연구 및 교수, 연구자 교환, 세미나주최, 연구지원을 하게된다.
선문대학교 김봉태 총장은 재단의 기존 보건.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우수한인력을 배출시키는것은 물론이고 한방과 양방을 아우르는 의료체계를 확립하여 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