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대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과 내달 17일 각각 회계사와 세무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매년 병원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해왔으나 기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추진배경과 경위,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 전반, 기업회계기준과의 차이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
진흥원 이윤태 의료산업팀장은 "의료기관 회계담당자들이 공인회계사나 세무사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면서 "이에 회계기준의 홍보를 위해서는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진흥원 의료산업팀 (02)2194-7402
진흥원은 매년 병원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해왔으나 기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추진배경과 경위,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 전반, 기업회계기준과의 차이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
진흥원 이윤태 의료산업팀장은 "의료기관 회계담당자들이 공인회계사나 세무사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면서 "이에 회계기준의 홍보를 위해서는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진흥원 의료산업팀 (02)2194-7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