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비타500 마시고 수능 500점 맞고' 캠페인
광동제약은 인문고, 실업고, 특목고 등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건강 프로모션 '건강 비타500, 만점수능 500' 캠페인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지인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
om)나 원서접수 사이트인 유웨이(www.uway.com)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자 수가 많은 500개 학교를 선정하여 비타500 500병씩을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
가장 많이 신청된 학교에는 비타500 증정과는 별도로 비타500 전속 광고모델인 원더걸스가 학교를 방문하여 팬사인회를 가지며 2등과 3등 학교에는 수험생 전체에게 영화관람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해 주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행사”"고 말했다.
고3 수험생들을 위해 광동제약이 해마다 진행하는 이 행사는 2007년에도 전국 500개 고등학교가 비타500을 선물로 받고, 당시 비타500의 광고모델인 탤런트 정일우가 인천의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응원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지인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
om)나 원서접수 사이트인 유웨이(www.uway.com)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자 수가 많은 500개 학교를 선정하여 비타500 500병씩을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
가장 많이 신청된 학교에는 비타500 증정과는 별도로 비타500 전속 광고모델인 원더걸스가 학교를 방문하여 팬사인회를 가지며 2등과 3등 학교에는 수험생 전체에게 영화관람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해 주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행사”"고 말했다.
고3 수험생들을 위해 광동제약이 해마다 진행하는 이 행사는 2007년에도 전국 500개 고등학교가 비타500을 선물로 받고, 당시 비타500의 광고모델인 탤런트 정일우가 인천의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응원행사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