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박병하)은 청각장애인의 청각재활에 대한 보다 나은 인식을 위해 16일 오후 2시부터 국립재활원 대강당에서 ‘청각장애인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1회 청각재활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재활원은 올해 1월 청각재활과를 개설했으며, 청각장애인의 좀 더 나은 삶과 재활에 도움을 주고 알찬 정보를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난청의 이해를, 2부에서 청각재활의 발전현황을, 3부에서는 청능 언어 재활에 대해 논의한다.
국립재활원은 올해 1월 청각재활과를 개설했으며, 청각장애인의 좀 더 나은 삶과 재활에 도움을 주고 알찬 정보를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난청의 이해를, 2부에서 청각재활의 발전현황을, 3부에서는 청능 언어 재활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