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수가제·요양보험에 따른 요양병원의 역할’ 주제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박인수)는 31일 대전 리베라호텔 토치홀에서 ‘포괄수가제 및 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른 노인요양병원의 역할과 위상’을 주제로 추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시행과 함께 요양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정부, 의료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의료요양의 효율적인 전달체계 확립과 요양병원의 역할에 대한 개념 정립을 빠르게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현안을 위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노인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양병국 보건복지가족부 보험평가과장) ∆포괄수가제의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이창준 보건복지가족부 보험급여과장) ∆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손건익 보건복지가족부 노인정책국장) 이 발표된다.
이어 ∆만성기 뇌졸중(뇌중풍) 환자의 재활치료(김미정 한양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노화와 관련된 노인재활의 특징(김희상 경희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power rehabiliatation(Professor Takeuchi)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또 노인의료 및 요양전달체제 정착을 위한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지며 원장원(경희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박인수(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회장), 선우 덕(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보건요양정책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27일까지 협회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사무국 062-949-5295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시행과 함께 요양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정부, 의료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의료요양의 효율적인 전달체계 확립과 요양병원의 역할에 대한 개념 정립을 빠르게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현안을 위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노인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양병국 보건복지가족부 보험평가과장) ∆포괄수가제의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이창준 보건복지가족부 보험급여과장) ∆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손건익 보건복지가족부 노인정책국장) 이 발표된다.
이어 ∆만성기 뇌졸중(뇌중풍) 환자의 재활치료(김미정 한양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노화와 관련된 노인재활의 특징(김희상 경희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power rehabiliatation(Professor Takeuchi)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또 노인의료 및 요양전달체제 정착을 위한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지며 원장원(경희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박인수(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회장), 선우 덕(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보건요양정책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27일까지 협회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사무국 062-949-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