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함춘회관서…일본·대만 시민단체 참가
아시아 시민단체들이 고령사회에 대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아시아 시민사회의 고민과 실천’을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1시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서 국제 워크숍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조경애 이사장이 ‘고령사회에 대비한 한국 시민사회의 과제’, 일본중앙사회보장추진협의회 山田稔 사무국장이 ‘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시민사회의 경험과 과제’, 대만 중화민국 노인복리추동연맹 오옥금 비서장이 ‘고령사회에 대비한 대만 시민사회의 고민과 과제’를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아시아 시민사회의 고민과 실천’을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1시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서 국제 워크숍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조경애 이사장이 ‘고령사회에 대비한 한국 시민사회의 과제’, 일본중앙사회보장추진협의회 山田稔 사무국장이 ‘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시민사회의 경험과 과제’, 대만 중화민국 노인복리추동연맹 오옥금 비서장이 ‘고령사회에 대비한 대만 시민사회의 고민과 과제’를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