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이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그 동안 재해를 당한 어선원 환자의 신속한 치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진료비 후불 등 진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감사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하대병원은 매년 의료 사각지대인 무의촌 지역을 순회하면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태안 기름유출사고 지역을 방문해 지역 어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1주일간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앞으로도 어선원이 많은 도서지역 등 의료사각 지역인 무의촌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은 그 동안 재해를 당한 어선원 환자의 신속한 치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진료비 후불 등 진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감사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하대병원은 매년 의료 사각지대인 무의촌 지역을 순회하면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태안 기름유출사고 지역을 방문해 지역 어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1주일간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앞으로도 어선원이 많은 도서지역 등 의료사각 지역인 무의촌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