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노社와 공급계약, 자동검안기 확대 기대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휴비츠 (대표 김현수, www.huvitz.com)가 프랑스 르노(Luneau)社와 디지털리프렉터와 챠트프로젝터에 대해 189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휴비츠에 따르면 제품을 공급키로 한 르노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회사인 비져닉스(Visionix., Ltd)는 현재 독일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회사측은 계약금액이 디지털리프렉터와 챠트프로젝터 두제품에 대해 3년간 최소 189만달러로, 자동검안기 등의 제품으로도 추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이어 프랑스 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이를 계기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진 시장 및 유럽시장의 전초기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매출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검안기 외에 디지털 리플렉터의 안정적인 매출과 6월 출시 예정인 패턴리스 옥습기의 선주문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돼 안정적인 제품별 매출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휴비츠 관계자는 “르노(Luneau)사의 모회사인 비져닉스(Visionix., Ltd)가 현재 독일증시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금번 계약 외에 자본시장 내에서의 제휴 관계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비츠는 1998년 LG산전 중앙연구소에서 독립한 안 광학 의료 기기 전문 생산업체로 안과병원 및 안경점의 필수 장비인 자동검안기, 디지털 리프렉터, 자동렌즈미터 등을 자체 개발, 출시를 통해 총 매출액의 85% 이상을 세계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휴비츠에 따르면 제품을 공급키로 한 르노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회사인 비져닉스(Visionix., Ltd)는 현재 독일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회사측은 계약금액이 디지털리프렉터와 챠트프로젝터 두제품에 대해 3년간 최소 189만달러로, 자동검안기 등의 제품으로도 추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이어 프랑스 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이를 계기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진 시장 및 유럽시장의 전초기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매출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검안기 외에 디지털 리플렉터의 안정적인 매출과 6월 출시 예정인 패턴리스 옥습기의 선주문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돼 안정적인 제품별 매출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휴비츠 관계자는 “르노(Luneau)사의 모회사인 비져닉스(Visionix., Ltd)가 현재 독일증시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금번 계약 외에 자본시장 내에서의 제휴 관계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비츠는 1998년 LG산전 중앙연구소에서 독립한 안 광학 의료 기기 전문 생산업체로 안과병원 및 안경점의 필수 장비인 자동검안기, 디지털 리프렉터, 자동렌즈미터 등을 자체 개발, 출시를 통해 총 매출액의 85% 이상을 세계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