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일정 4월중으로 조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위원장 노재경)는 오는 10일로 예정된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 정형민)를 재심의하기 위한 회의를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보완된 연구계획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개최일정을 연기했으며, 4월 중 다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보완된 연구계획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개최일정을 연기했으며, 4월 중 다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