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임상질지표·표준진료지침 최신지견 공유
분당서울대병원은 23일 대강당에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임상질지표(Clinical Indicator)와 표준진료지침(Clinical Pathway)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최신지견 공유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전자의무기록을 기반으로 한 표준진료지침(Clinical Pathway) 시스템을 구축,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표준진료지침(Clinical pathway)은 진료의 표준화를 통해 적정진료를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입원에서 퇴원까지 처치, 식이, 검사, 투약, 설명 및 교육 등에 대한 최적의 표준화된 진료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과, 순환기내과를 비롯한 9개 진료과에서 위절제술을 포함한 69개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하여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임상질지표 및 표준진료지침의 활용방안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발․적용하고 있는 표준진료지침의 소개, EMR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활용 사례, 표준진료지침 활성화의 장애물 극복법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표준진료지침 적용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등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활성화 과정의 노하우 및 임상질지표와 표준진료지침의 연계활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코자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질지표와 표준진료지침간의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사례별 발표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며 “병원 경영의 효율성과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위한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 및 신청에 관한 문의는 전화(경영혁신실 QA파트, 031-787-1391, 1396), 또는 분당서울대병원 홈페이지(http://www.snubh.org)를 참조하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전자의무기록을 기반으로 한 표준진료지침(Clinical Pathway) 시스템을 구축,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표준진료지침(Clinical pathway)은 진료의 표준화를 통해 적정진료를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입원에서 퇴원까지 처치, 식이, 검사, 투약, 설명 및 교육 등에 대한 최적의 표준화된 진료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과, 순환기내과를 비롯한 9개 진료과에서 위절제술을 포함한 69개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하여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임상질지표 및 표준진료지침의 활용방안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발․적용하고 있는 표준진료지침의 소개, EMR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활용 사례, 표준진료지침 활성화의 장애물 극복법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표준진료지침 적용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등 표준진료지침 개발 및 활성화 과정의 노하우 및 임상질지표와 표준진료지침의 연계활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코자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질지표와 표준진료지침간의 상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사례별 발표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며 “병원 경영의 효율성과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위한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 및 신청에 관한 문의는 전화(경영혁신실 QA파트, 031-787-1391, 1396), 또는 분당서울대병원 홈페이지(http://www.snubh.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