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 순환기내과 류왕성 교수가 최근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류 교수는 '심각한 판막질환이 없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RR간격과 초기 확장기 승모판윤 속도와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을 발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류왕성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매릴랜드주 NIH 국립보건연구소에서 동맥경화 연구를 진행했으며 현재 중대 용산병원 진료부원장, 대한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류 교수는 '심각한 판막질환이 없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RR간격과 초기 확장기 승모판윤 속도와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을 발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류왕성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매릴랜드주 NIH 국립보건연구소에서 동맥경화 연구를 진행했으며 현재 중대 용산병원 진료부원장, 대한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