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과 기기 및 임상연구 등 발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지난 4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최소침습수술의 첨단 분야인 무흉터수술 NOTES(Natural Orifice Transluminal Endoscopic Surger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NOTES 동물실험 연구와 NOTES 기기개발, 그리고 NOTES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이진수 원장은 “NOTES 분야는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며 “이번 포럼이 향후 국내 NOTES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 등에서는 NOTES 관련 연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화 되어 전국 단위의 학회나 연구회 등을 통하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NOTES 동물실험 연구와 NOTES 기기개발, 그리고 NOTES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이진수 원장은 “NOTES 분야는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며 “이번 포럼이 향후 국내 NOTES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 등에서는 NOTES 관련 연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화 되어 전국 단위의 학회나 연구회 등을 통하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