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업본부, 미래성장의 기회발굴 및 국내 1위 달성 초석 마련"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로 제약사업본부장에 강석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강 본부장은 지난 1988년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에 입사, 종합병원 영업부장, 마케팅실장을 역임했고, 2005년 CJ미디어 대표이사, 2009년 CJ CGV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앞으로 강 본부장은 신약개발, 바이오시밀러 강화, Globalization 기반구축 등에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 본부장은 "20여년 간의 제약업 전문성과 CJ미디어, CJ CGV 대표이사 등 5년간의 대표이사 경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약사업본부를 업계 선두제약사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약, 바이오, 소재 사업부를 겸임했던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CJ GLS 대표이사로 전보됐다.
강 본부장은 지난 1988년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에 입사, 종합병원 영업부장, 마케팅실장을 역임했고, 2005년 CJ미디어 대표이사, 2009년 CJ CGV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앞으로 강 본부장은 신약개발, 바이오시밀러 강화, Globalization 기반구축 등에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 본부장은 "20여년 간의 제약업 전문성과 CJ미디어, CJ CGV 대표이사 등 5년간의 대표이사 경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약사업본부를 업계 선두제약사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약, 바이오, 소재 사업부를 겸임했던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CJ GLS 대표이사로 전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