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이식형 완전 인공심장, 첨단 실험실 등 시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7일 오후 4시 한국 보건산업 육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견학하기 위해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흥원과 고려대병원에 따르면 이경호 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안암병원장실에서 김형규 안암병원장, 선경 한국인공장기센터 소장 등과 접견하고, 센터 내 각종 시설을 둘러보았다.
방문단은 한국인공장기센터에 보관 중인 세계 최초 체내 이식형 완전 인공심장(Anyheart) 모형을 살펴보고, 완전이식형 심실 보조장치 실용화 개발 및 임상적용 연구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내구성시험실, 줄기세포·나노세포 실험실 등을 견학했다. 또한 한국인공장기 센터의 임무와 비전, 임상적용 기반목표, 향후 발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려대병원 선경 교수는 “첨단의학과 의공학기술의 발달로 실제적 치료도구로써 인공장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화된 연구를 통한 인공장기의 실용화를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흥원과 고려대병원에 따르면 이경호 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안암병원장실에서 김형규 안암병원장, 선경 한국인공장기센터 소장 등과 접견하고, 센터 내 각종 시설을 둘러보았다.
방문단은 한국인공장기센터에 보관 중인 세계 최초 체내 이식형 완전 인공심장(Anyheart) 모형을 살펴보고, 완전이식형 심실 보조장치 실용화 개발 및 임상적용 연구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내구성시험실, 줄기세포·나노세포 실험실 등을 견학했다. 또한 한국인공장기 센터의 임무와 비전, 임상적용 기반목표, 향후 발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려대병원 선경 교수는 “첨단의학과 의공학기술의 발달로 실제적 치료도구로써 인공장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화된 연구를 통한 인공장기의 실용화를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