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최소침습 수술센터가 최근 개소 5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14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은 '최소침습 수술학' 출판 기념회를 겸해 ▲최소침습 수술센터 개요 ▲흉복강에서의 최소침습 수술 ▲다양한 분야의 최소침습 수술 ▲개원의를 위한 강의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산지역 개원의들에게 최신지견과 최소침습의 흐름을 강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율 센터장은 "최소침습 수술은 과거의 수술과 다른 또 하나의 큰 변화였다"며 "안산병원 최소침습 수술센터는 지난 5년간 이 분야에 있어 학문적 연구와 술기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14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은 '최소침습 수술학' 출판 기념회를 겸해 ▲최소침습 수술센터 개요 ▲흉복강에서의 최소침습 수술 ▲다양한 분야의 최소침습 수술 ▲개원의를 위한 강의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산지역 개원의들에게 최신지견과 최소침습의 흐름을 강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율 센터장은 "최소침습 수술은 과거의 수술과 다른 또 하나의 큰 변화였다"며 "안산병원 최소침습 수술센터는 지난 5년간 이 분야에 있어 학문적 연구와 술기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