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병동 박인혜·보험과 신수정 씨 골든벨 우승
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위원회(위원장 : 이미애)는 지난 24일 김옥길 홀에서 ‘제 3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감염관리 골든 벨 도전자 35개 팀 70명 및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박인혜(62병동), 신수정(보험과)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손 위생 시상에서는 우수 참여부서와 우수직원에 재활의학과와 허창범 임상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가 우수 수행부서와 직원에 수술실과 한명희 임상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석한 부서 중 건진센터, 복지과, 응급실 팀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동료를 응원해 응원상을 수상했다.
김승철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환자 안전을 위한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한 번 더 강조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대목동병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감염관리 골든 벨 도전자 35개 팀 70명 및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박인혜(62병동), 신수정(보험과)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손 위생 시상에서는 우수 참여부서와 우수직원에 재활의학과와 허창범 임상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가 우수 수행부서와 직원에 수술실과 한명희 임상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석한 부서 중 건진센터, 복지과, 응급실 팀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동료를 응원해 응원상을 수상했다.
김승철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환자 안전을 위한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한 번 더 강조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대목동병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