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서울시 공동 24일까지 신청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서울시와 함께 성매매 종사 여성 재활을 위한 법률•의료지원단을 모집한다.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성매매 종사 여성을 위한 법률•의료 지원단’은 성매매 종사 여성의 선불금 등 채무문제와 초기의 심리적 불안감 등 사회복귀에 장애가 되는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의료지원단은 성매매 여성들이 초기에 느끼는 무기력증, 자포자기 등 심리적 장애 해소를 위한 심리적 및 정신과 치료를 비롯하여 산부인과 등 기초적인 질병치료 지원활등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지원단 모집은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며 전화(02-3707-9233-4)나 이메일(women@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성매매 종사 여성을 위한 법률•의료 지원단’은 성매매 종사 여성의 선불금 등 채무문제와 초기의 심리적 불안감 등 사회복귀에 장애가 되는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의료지원단은 성매매 여성들이 초기에 느끼는 무기력증, 자포자기 등 심리적 장애 해소를 위한 심리적 및 정신과 치료를 비롯하여 산부인과 등 기초적인 질병치료 지원활등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지원단 모집은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며 전화(02-3707-9233-4)나 이메일(women@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