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생명나무 캠페인 공로 인정받아"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IPRA(국제PR협회) '2010 골든월드어워드' 시상식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8년 장기이식 및 기증자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엔제리너스커피, 박영석 탐험문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장기기증 문화정착을 위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국제 PR협회(IPRA: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Association) '2010골든월드어워드' 수상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다.
한국노바티스 홍보부 안병희 상무는 "이번 캠페인으로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기쁘다"며 "'골드월드어워드' 상까지 수상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8년 장기이식 및 기증자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엔제리너스커피, 박영석 탐험문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장기기증 문화정착을 위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국제 PR협회(IPRA: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Association) '2010골든월드어워드' 수상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다.
한국노바티스 홍보부 안병희 상무는 "이번 캠페인으로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기쁘다"며 "'골드월드어워드' 상까지 수상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