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김정환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소화기병센터 박형석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법’에 대해 각각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회장 강영우)가 제정한 ‘위식도 역류 질환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전국 6개 대학병원에서 열린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센터장은 “위식도 역류 질환은 잘만 치료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데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건강강좌를 계기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김정환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소화기병센터 박형석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법’에 대해 각각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회장 강영우)가 제정한 ‘위식도 역류 질환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전국 6개 대학병원에서 열린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센터장은 “위식도 역류 질환은 잘만 치료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데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건강강좌를 계기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